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n Jul 09. 2017

순간

-Min-

서로 사랑했으면 된거죠

그보다 더 값진건 없었다고 생각해요

사랑도,추억도,기억도

마지막 이별까지도

작가의 이전글 반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