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3] 미국에서 살아도 영어 공부합니다.

제가 요새 영어 공부하는 방법 3가지입니다.

앞서 다른 글( https://brunch.co.kr/@jaedong/20 )에서 이야기했듯이 전 아직 영어가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계속 공부합니다. 이번에는 제 영어 공부법을 공유합니다. 아래 모두는 제 돈 주고, 제가 사서, 제가 공부한 것들입니다.


1. Cake: 짬짬이 하는 영어 공부 앱입니다. 1년 넘게 구독해서 사용하고 있고, 하루에 10~20분 정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홈 첫 화면에 추가해놓고, 습관처럼 일이 분이라도 시간 나면 합니다. 거기서 여러 표현들을 배우는데, 나중에 보니까 동료들이 쓰고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었을 때는 잘 안 들렸는데 아니까, 들리기 시작하고, 저도 요새 사용하고 있습니다.


2. Preply: 영어 회화 서비스입니다. 미국에서 영어 1시간 정도 1:1 과외를 받는다고 치면, 보통 $50불은 내야 합니다. 미국 물가가 비싸고 이 정도로 가격이 이미 형성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한데, Preply는 전 세계에서 교사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가 좀 싼 곳의 영어 교사를 구하면 훨씬 싼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 전 필리핀의 영어 교사와, 50분에 $5,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주 2회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한 달 해봐야 $40입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니 부담 없이 하고 있습니다.


Preply는 교사가 엄청 많습니다. 여기서 제가 좋은 교사 찾았던 팁은:

1) 먼저, 교사 가격 필터를 최대한 낮추어 $4~5 수준에서 찾습니다. 그래야 가격 부담 없이 할 수 있어 오래 할 수 있습니다.

2) 제가 편하게, 안 빠지고 공부할 시간으로 필터링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수요일 저녁.

3) 이후에 강의를 50회 이상했고, 리뷰 점수가 4점이 넘는 사람을 훑어봅니다.

4) 되도록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이 있는 교사 중에서, 강사의 비디오 소개 영상에서 영어 발음을 듣고 고릅니다.

5) 마지막으로, 학생이 너무 많은 인기 교사는 피합니다. 나중에 혹 제가 시간 조정이 필요할 때 빈 시간이 없어서 힘들 수 있습니다.


비슷한 다른 영어 화상 통화 서비스도 해봤는데, 교제나 서비스, 교사가 좋은 곳도 있었지만, 가격이 Preply와 비교하면, 너무 비싸 시간을 늘리기가 부담스러웠습니다. 화상 통화는 우선 많이 말을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서 해야 하고 그러려면 싼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 YouTube: 저도 유튜브 좋아합니다. 한데, 이것도 영어 공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한국어로 나오는 유튜브 컨텐츠 추천은 보이는 족족 대부분 관심 없음이나, 채널 추천하지 않음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내가 관심 가지는 영역의 영어 추천만 봅니다. 한국어로 영어 공부하는 컨텐츠는 남겨 둡니다. 그렇게 시간 조금만 지나도, 제 유튜브 추천엔 영어로 된 컨텐츠가 50%, 한국어로 된 영어 강의가 30%, 한국어 20%쯤 나옵니다. 이후로는 영어 컨텐츠 위주로 보고요. 그러면, 유튜브 보면서 영어 공부도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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