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할 때 마음가짐입니다
인터뷰를 여러 번 보다 보면 잘 볼 때도 있고, 못 볼 때도 있습니다. 한데, 전 잘 볼 때 보다, 못 볼 때 내가 왜 못 보는 지를 분석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인터뷰 못 볼 때를 살펴보니,
1. 준비 부족: 일종의 공부를 덜 한 상태에서 인터뷰를 본 것입니다. 이것은 인터뷰 준비를 더 하고, 인터뷰 경험이 늘고, 인터뷰 끝나고 나서 회고( https://brunch.co.kr/@jaedong/10 )를 계속하면 좋아집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열 번 정도 인터뷰 보면서 위 과정을 거치니, 제 기준으로는 인터뷰 준비 상태가 되었습니다.
2. 인터뷰 문제가 너무 어려움: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문제를 이해하기도 힘들고, 대답을 하기도 어려운 이 경우는 그냥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내가 현재 갈만한 회사나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접습니다.
3. 부담이 큼: 확실히 부담이 많으면, 긴장을 더 하고 인터뷰를 잘 못 봤습니다. 특히, 정말 가고 싶은 회사일 수록 이 부담과 긴장이 더 했습니다.
위 두 가지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데, 이 세 번째가 마음의 문제라서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낸 해결책은 인터뷰 볼 때, 매번 '이 인터뷰는 연습이다'라고 스스로 계속 되뇝니다. 그럼 좀 덜 부담을 가지고 인터뷰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과 같은 맥락입니다.
위 세 가지는 제 인터뷰 못 볼 때를 복기한 경우이고, 여러 분도 한 번 인터뷰 왜 떨어졌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떨어지는 경험을 다시 복기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보통은 잊고 싶어 지죠. 하지만 이런 복기하고 개선해야 다음에 합격할 가망성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