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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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사는 업의 특성상 스트레스 레벨이 높은 편이지만, 사건이 클로징 되고 의뢰인에게 받는 짧은 메시지로도 긴 시간의 고생을 보상받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오늘 아침 받은 짧은 메시지.
이혼소송은 피할 수 없을 때만 하지만,
한편으론 기업분쟁보다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더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아들 둘 키우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젊디 젊은 어머니.
여자로서의 삶도
엄마로서의 삶도
꽃길만 걸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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