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삶은 본래 공허한 것이다.
발버둥을 처야 한다.
인간은 발 없는 새와 같다.내려앉지 못하고 끊임없이 날아야 하는.
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