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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상
무지한 취향
#98
by
빨간우산
Apr 3. 2023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지만,
내 취향은 매우 까다롭지.
까다롭지만 잘 모르는
내 취향을 맞춰봐.
난 특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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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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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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