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옐로스톤 국립공원 & 리틀빅혼 전투 두 번째 이야기
호기심. 낯선 곳에 대한 동경. Serendipity. 미국 원주민인 아메리카 인디언에 대해 갑자기 꽂혀서, 인디언 이야기를 따라 미 대륙을 두 번 횡단하는 여행을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