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어냄의 미학

Give and Take

by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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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서 결국 중요한 건 '본질'이다.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많은 것을 추구하기보다 선택지를 '덜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확신이 들었을 때만 단호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선택하지 않을 전문성’이다.


"이것이 아니면 안 된다",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그렇게 말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내고,

그것의 정확성을 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무언가를 받을 때는, 그것이 나를 통제할 가능성은 없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많이 알고, 많이 얻을수록 오히려 본질에서 멀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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