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터널에서 스스로 돌보기

by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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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치,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

긴 암흑이 지속될 것 같다.

몽매한 시민들은 들어올 때는 몰랐지만 칠흙같은 터널 속에서 너무나도 나가고 싶어할 순간이 올 것이다.


내 현실적인 삶도 그렇다.

어리석음과 섣부른 판단, 피해의식과 자존심이 나를 갉아먹었고 암흑속을 지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이 기나긴 터널을 지나기 위해서는 계속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움직이기 위해서는 나부터 돌봐야한다. 몸과 정신을 계속 다듬어야 한다.


친절한 금자씨는 13년을 버티고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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