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없다고,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고,
사람들은 낙담하고 한숨짓고 얼굴에 웃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희망은 절망의 가장 밑바닥에서 피어나는 한 송이 향기로운 들꽃과 같습니다
눈 덮인 깊은 산중에도 봄은 잠시 겨울잠을 자고 있을 뿐입니다
희망은 바로 당신 옆에 있습니다
너무 먼 곳에 희망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낙담하지 않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희망은 언제든 당신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어렵다고 힘들다고 뒤로 물러서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당신을 버렸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다시 일어나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한걸음만 더 앞으로 내디뎌 보십시오
그리고 세상과 다시 한번 정면으로 부딪혀 보십시오
세상도 당신의 투지와 용기에 감동할 것입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해가 뜨고 달이 뜨고 별이 뜨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