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과 용기, 믿음을 심어준 영화 ‘씽2게더’ 관람기
줄거리는 대강 이렇습니다. 대국민 오디션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이루고 있는 ‘버스터 문’과 크루들. 이들에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상 최고의 쇼가 펼쳐진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도전에 나섭니다. 하지만 최고의 스테이지에 서기 위한 경쟁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합니다. 더구나 극장주인 ‘지미 크리스탈’의 취향은 까다롭기만 합니다. 어떻게든 꿈의 무대를 서기 위해 ‘문’은 전설적인 뮤지션 ‘클레이 캘로웨이’를 데려오겠다고 선언하죠. 캘로웨이는 아내를 잃은 슬픔에 15년간 은둔 생활을 하며 노래와는 담을 쌓는 중이었습니다. 문과 고슴도치 ‘애쉬’는 결국 그를 설득해 꿈의 무대를 펼치는데...(다음부터는 직접 보세요~)
영화 전반부 ‘버스터 문’이 스카우터의 독설에 낙담해 현실에 안주하려고 할 때 후원자의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배짱과 용기와 믿음이 없으면 그저 그런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될 수밖에.”
그리고 또 하나의 명대사. ‘꿈은 크게. 용기를 내면 돼. 남은 길은 하나뿐이야 위로 올라가는 것. 선택의 기회는 항상 있어. 옳은 선택엔 용기가 필요할 뿐.’ 용기와 도전의식을 주는 영화가 지금 시기에 딱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