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 이겼으니, 11번만 더 참아보자
그래서 저는 저 자신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그게 어디 말처럼 쉽냐고요? 나에게 하는 투자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근 후 운동을 하거나, 아이가 잠든 이후에 책을 본다거나, 이따금 등산이나 낚시를 하거나, 카페에 조용히 앉아 커피를 마시거나,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듣거나 하는 소소한 일상이 바로 그런 것들이죠. 저처럼 틈틈이 글을 써 책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지친 하루의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날리고, 활기찬 내일을 맞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전문성을 기르는 준비와 훈련도 될 것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지도 않습니다. 류재민 『세상은 오늘도 당신 편입니다』 88쪽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어쩌면 가장 빠를 때가 아닐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이 늦지는 않은 때입니다. 자, 이제 당신이 결심할 차례입니다. 2022년은 한 달 지났지만, 설 연휴부터 도전해 보세요. 당신의 ‘새해 같은 2월’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