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경계가 삶의 경계가 되지 않기를
왜 맨날 엄마들은 우리더러 ‘못한다, 못한다. 너 같은 애는 어차피 해봐야 다 거지 같다’ 이러면서 욕한다. 부모도 그렇고 나라에서도 그렇고 조금만 기회를 주면 안 되는 걸까. 이새롬(가명, 31세)
반마다 특수교육을 전공한 협력 교사나 전문성 있는 교사들이 한 분씩 더 배치된다든지,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북유럽 모델인데요. 그러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그사이 느린 학습자들이 받는 결핍과 사각지대 문제들이 있잖아요. 하루에 몇 시간만이라도 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반 시스템이 운영돼서 맞춤형 수업과 교육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건 분명합니다. -한신대 이재경 박사(‘청년 느린학습자’ 연구자)
“지능의 경계가 삶의 경계로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그래서 100명 중 14명의 삶도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모두가 머리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KBS 시사직격 MC 임재성 변호사 클로징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