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나이에 돌봄은 어쩌고, 학교 현장 혼란은?
아이들도 함께 나와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인터뷰: 정세인 / 초등학교 4학년
“유치원에서 더 놀아야지 왜 학교에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7살을 생각해 보면 친구들이랑 놀고 또 놀아서 재밌었습니다.”
인터뷰: 허탁 / 초등학교 6학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 당장 7살이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7살이 되어 초등학교에 가야 한다면 7살이 되기 싫습니다.” 2022년 8월 5일, EBS, <초등 만 5세 입학 반발 계속…장관 사퇴 요구까지> 중
이처럼 민감한 정책을 공론화 과정 없이 불쑥 내놓은 데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보수 성향인 한국교총도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학제개편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고, 사립유치원 연합회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런 공약을 미리 했다면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홍경란/전국사립유치원연합회 부회장]
“이런 정책을 편다는 것 자체가 난센스(허튼소리) 아니에요. 어떻게 교육정책을, 대통령이 된 지 불과 몇 달도 안 돼서 이런 정책을 펼 수가 있어요.” 2022년 8월 1일, MBC뉴스데스크 <갑작스런 ‘5세 입학’에 시위 잇따라‥“졸속 정책 파기하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