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한 해를 보내며, 새해를 맞는 기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젊은이들과 격의 없이 함께하는 노인들에게는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자기를 과시하지 않고 젊은이들의 말을 경청하며, 자신의 리듬을 젊은이들의 리듬에 맞춘다는 점이다.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정여울>
이제는 가끔이라도 나 자신을 맘껏 칭찬해주고 싶다. ‘그만 하면 정말 잘한 거야. 한 해 동안 너, 정말 수고했구나.’ 타인의 시선에 짓눌리지 않고 싶다. 올해 연말에는 좀 더 나에게 너그러워지고, 타인에게는 더욱 너그러워졌으면 한다. 진정한 나 자신으로 되돌아가는 길은 그리 멀지 않으니까.
<그때, 나에게 하지 못한 말, 정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