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하게 말하기
"속 시원하게 모두 다 말할 수 있는 사람 있어요?"
"누구에게 그럴 수 있어요?"
"그게 누구예요?"
1. 엄마에게 아빠에게,
2. 친구에게 동료에게,
3. 남편에게 아내에게,
4. 자식에게.
엄마 아빠에게 할 수 없는 말을 친구나 동료에게 하고,
친구나 동료에게 할 수 없는 말을 엄마 아빠에게 하고..
속 시원하게 모두 말하고 싶을 땐 참 많은데..
말 못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말 못 하는 이유
1. 날 이렇게 저렇게 판단할까 봐
2. 내 걱정을 많이 할까 봐
3. 상대방도 짐이 많아 보여서 부담을 줄까 봐
4. 막상 모두 듣고 화를 낼까 봐
5. 상처받을까 봐
6. 말해도 바뀌는게 없을까 봐
너무 많네요 이유가...
내 마음 좀 받아주세요
속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