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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미련과 바램
나에겐 불운이 없을 것 같은 믿음.
그 믿음이 깨질 수 있음을 인정하자.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하자.
앞으로 살면서 언제든 찾아올 수 있음을...
자기 파괴에서 자기 사랑으로 재생되는 몸과 마음의 지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