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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삼십 대 중반의 자정
하루 중 견고하고 절실해져 눈물이 맺힐 때가 있지.
언제 즘 나 자신이 견고하고 절실할까 두려울 때도 있었지.
자꾸만 부서지는 통장과 끓었다 굳는 심장 식는 머리가 오락가락할 때는
진짜 내가 제대로 될 놈인가 싶었고.
그러다가..
결국 견고하고 절실해졌네?
삶에.. 진실하고 견고한 마음이 찾아왔어.
왜 정말 잘살아보고 싶은 마음 말이야..
자기 파괴에서 자기 사랑으로 재생되는 몸과 마음의 지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