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병맛은 가라, 장삐주님이 오신다.
두말할 필요 없는 병맛더빙의 GOD, 갓삐쭈님 영상 Best7
보시죠, 뽜라랏
주인공의 패션 핏감 + 구수한 사투리의 앙상블 + '화르르화르르'의 향연
https://www.youtube.com/watch?v=-judBMI4Ma4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되었던 명작,
빚독촉인줄 알 수 밖에 없는 초반의 연기를 '일천구백육십사년 사월 십팔일'로 매조지하는 사랑의 교향곡과 같은 더빙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DyI82T5lf0
일반적인 남매의 생활을 구성지게 꾸며낸 플롯,
'우리엄마가 느그엄마다.'는 올해의 명대사로 뽑혀도 손색이 없다. 조연으로 출연하는 성심대학교는 극의 리얼리티를 한 껏 높여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Bh5-_l_t-M&t=1s
장삐쭈 영상을 보는 구독자 가운데 허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대본의 퀄리티는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 영상의 백미는 허언증을 가장하여 사회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무언가를 꼭 찝어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zCbmhl1Xns
리얼리티의 끝판왕이다. 너무 마음이 이입되서 문제인 영상이다.
IT와 정치, 사회를 아우르는...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bVZgRQe_k
삐쭈님 영상 중 가장 많이 회자되는 영상이 아닐까 싶다. 별뒤밤에서도 '승원이'에 대한 이야기는 몇 번 언급된 바 있다.
조회수는 대박급은 아니지만 만담의 형식으로 표현한 작품 가운데에서는 가장 작품성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SeatfcPTKo
정확히 약빤 동영상이다. 주인공들의 대사 면면히 한국형 대사라기 보다는 서양에서나 볼법한 개방형 대사들이 찰지게 나온다.
한편 요정 체드는 쇼미에 나올 수준 처럼 빠른 랩핑 수준의 대사를 선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2vhMIwK-m1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