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도 논리도 내맘대로
. 자동차 소프트웨어에 관련한 분야가 활성화됨
. 맵핑을 통한 차량 성능 향상 (출력 맵핑 작업을 OTT로 서비스 제공)
. 서스펜션등 차제에 관련한 설정값 변경 등을 고객이 정해진 범위 안에서 설정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 (PC오버클럭과 같은 개념)
. 공해 문제로 인해 차량 세차 주기가 더욱 빈번해짐
. 도시 개발로 인해 자가 세차가 가능한 공간이 줄어들수록 사업은 확장됨
. 차량의 내구성 증가로 인한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사람들이 공감하며 세차/차량 향균 등의 분야 지속 성장 예상
. VR 산업 활성화에 따른 등장 1순위 사업 분야로 급 부상 가능
. 위에 관련하여 수강형 VR 콘텐츠 등장 예상
. 석유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현재의 타이어 산업의 근본적 변화 필요
. 전기 배터리 및 수소 충전소 증가 혹은 배터리판 교환 사업 등 신 에너지 유통업 확장
. 단 교환의 경우 완벽한 표준 호환이 필요하며 배터리판 교환소가 곳곳에 등장할 경우 배터리 교환 방식을 악용하는 짝퉁 배터리판의 판매 및 유통도 등장하게 될 것으로 보임 (세녹스와 같은 현상)
. 자동 주행으로 인한 경정비 대상 차량 수 급감할 듯
.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및 사용 확산으로 매립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필요성 축소 예상 (시스템 제공 없이 스크린 미러링만 제공 가능 디스플레이만 매립되는 형태로 확산 예상)
. 단 콘텐츠 분야에 있어서는 운전 외의 경험에 대한 가치부여가 가능한 콘텐츠 개발 확장 (이 또한 스마트폰 등 스마트 기기 연동형으로 제공 예상)
. 하이패스/블랙박스 등의 경우 별도 설치가 아닌 스마트 디바이스 또는 IoT등으로 기능 통합 가능
. 자동 주행으로 인한 사고 사례 급감 예상
. 자동주행이 완벽히 제공되더라도 자동 주행 프로그램 오류로 인한 사고 발생은 가능하므로 차량 제조사 단위의 기업 보험 가입이 더욱 활성화될 듯
. 차량 사고 연계 병원 및 법률 서비스 축소
. 경정비 수요가 줄어드는 대신 기업 단위 차량 플랫폼 일원화 등으로 차별점이 없어지는 차량에 대한 외관 튜닝 사업 지속 (이미 BMW M팩이나 BENZ AMG팩등이 이런 흐름 반영)
. 차량의 전자장비화에 따른 다양한 로그 수집으로 인해 차량 판매에 대한 가격 기준을 제시하는데 사람의 역할이 줄어듬
. 차량 내구성의 증가 및 신차 대비 중고차량 가격의 차이가 유지 및 가구 수입 증가대비 차량 가액의 증가 폭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중고차 시장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