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을 넘어서 이제 거의 일상전이 되어버린 러-우 전쟁.
러-우 전쟁의 의외의 수혜주는 중국 위안화, ‘yuanisation’
러-우 전쟁 발발의 직접적 배경은 돈바스 지역을 둘러싼 러-우 간의 영토 분쟁이었지만,
미중 통화 갈등도 배경 중 하나.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직전, 2022년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에 가서
중-러 가스 협약. 러시아 가스를 중국이 사주고 대신 위안화 결제를 하겠다는 협약을 맺는다.
푸틴의 러시아 침공이 시작될 때만해도,
대다수는 미국과 서방이 러시아 금융자산을 동결하고, 금융제재를 가하면 얼마 못 버틸 줄 알았는데,
(이게 한국이 세계를 바라보는 창이 미국 주류 언론, 그 중에서도 월가 이익과 민주당 주류 세력의 의견이 편향적으로 반영된 지극히 한정된 정보만으로 세계를 바라보기 때문에 정보력이 한참 뒤지는데다, 매번 예측이 빗나감. -.- )
의외로 훨씬 오래버티면서, 막혀버린 달러를 위안화와 자체 결제 시스템이 일부 대체하는 양상.
즉, 러-중 무역에서 위안화 비중이 급등하면서 달러를 위안이 대체하는 ‘yuanisation’ 현상이 나타났다.
그럼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진핑이 성 중심의 CBDC와 럼프 형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미중 화폐전쟁을 CBDC-스테이블코인으로 대체되고 있는 형국인데.
한국도 새정부가 코인에 힘을 실으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도 성큼 다가와버렸다.
어느 시기인 듯 격변의 시기가 아닌 적이 있으려마는,
지금 2025년 지구촌, 그 중에서 한국도
많은 이들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분수령의 시점.
그래서 이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what is to be done, how is to b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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