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싫다며 남미로 가는 K경제, K부동산
"* 버블은 반드시 터진다는게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지만,
버블이 터지는 방식은 다양하다.
일본식으로 긴축을 해 버블이 터지는 방법.
* 아니면...더 유동성을 부어서..버블을 더 키워서....
화폐가치를 떨어트려서.
버블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
- 안타깝게도 한국은 후자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그렇다면 시세 차익을 기대하지 않더라도
유동성 버블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현금성 금융자산을 최소화하고,
어떻게든 싼 이자로 빚을 이빠이내서
자산화하는 것
자산은 미국은 주식으로,
한국은 부동산으로...
가는게 그나마 안전해보인다. "
2020년7월 포스팅.
역시나 내가 예상했던 대로,
한쿡은 '일본식 '버블붕괴'를 피한다며', 끝없이 화폐가치를 하락시키며 버블을 키우는 길을 걸어왔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안타깝지만 앞으로도 비슷한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한쿡인 대다수가 제일 싫어하는 건 '버블'이 아니라, '버블 붕괴'이기 때문에..-.-
일본을 피한다며, 남미의 길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
<포스팅 전문 링크는 댓글>
<2020.7.5일자 포스팅 전문>
*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이광수 위원이 주장하는대로,
이제 집값이 정점이고 앞으로 빠지는게 맞을 것 같다.
* 하지만, 총유동성을 생각하면
집값이 앞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는
김동환 소장 말씀이 더 맞을 것 같다.
* 일본식 버블 붕괴를 전망하는 분들이 있지만,
일본 버블붕괴는 기본적으로 당시
일본 정부와 중앙은행이 긴축을 해서 금리를 올렸기 때문에 버블이 깨진 것.
* 한국은 그럴 수 있을까.
한국이 제일 싫어하는거는 '버블'이 아니라, '버블 붕괴'.
* 버블은 반드시 터진다는게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지만,
버블이 터지는 방식은 다양하다.
일본식으로 긴축을 해 버블이 터지는 방법.
* 아니면...더 유동성을 부어서..버블을 더 키워서....
화폐가치를 떨어트려서.
버블의 부담을 줄이는 방법.
- 안타깝게도 한국은 후자로 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 그렇다면 시세 차익을 기대하지 않더라도
유동성 버블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현금성 금융자산을 최소화하고,
어떻게든 싼 이자로 빚을 이빠이내서
자산화하는 것
자산은 미국은 주식으로,
한국은 부동산으로...
가는게 그나마 안전해보인다.
물론 부동산도 극심한 양극화가 돼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
결론은.
"아파트가 오르는게 아니에요.
현금이 싸지는거에요"
싸지는 현금을 제외한 어떤거라도 안싸지는 걸을 사야한다고 본다.
PS> 나도 6개월 전까지는 이광수 위원 얘기가 더 맞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한국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더 들여다보니까
김동환 소장님 말씀이 현재로는 더 맞아보인다.
PPS> 물론 이광수 위원말씀처럼...신고가 난리라해서, 부화뇌동해서 뒤늦게 초조한 마음으로 추격매수 들어가는 건 무척 위험하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PPS> 결론은 김동환 소장님 말씀처럼 정정당당하게 보유세 올리고,
과도하게 부동산에 쏠려있는 유동성을 주식시장으로 , 실물경제로 갈 수 있는 길을 털어주는 게 가장 바람직한데..
글쎄...정부와 국회가 별로(거의) 그럴 뜻이 없어보이는 것.
PPPS> 그리고..해결의 핵심은 보유세 정상화와 함께, 임대사업자 초특례 폐지....인데...
안타까울 따름.
PPPPS> 이진우 형님은 6년전, 5년전부터 나랑 똑같은 얘기로 똑같은 토론을 몇날 며칠밤을 해왔는데, 그때랑 똑같은 얘기만 수년째 하고 계신다. '보유세 무용론'. ㅠㅠ 한국처럼 보유세를 거의 안 매기는 나라가 과연 어디있는지. 그리고 보유세 제대로 매기고 있는 나라 중에 한국처럼 집값이 미친 나라가 과연 어디에 계시는 지. 미국이 한국보다 GDP가 2배 가까이 높은데, 집값은 한국보다 훨씬 싼데. 해보지도 않은 보유세는 무용하다는 주장만 계속 하시는 건지...제발 마음을 좀 열고, 남들이 뭐라하는지도 좀 들어주시길 바랄 뿐. ^^ 뭐...기대는 안하지만 ㅠㅠ
PPPPPPS> 그리고 여기 안나온 내용 중...한국 시장에 '전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유일한' 제도...전세가 있는데..전세가 무이자 대출 역할을하게 해주면서, 또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게 하면서, 더욱이 임대사업자 특례로 수십채, 수백채를 '갭투자'로 사도 전혀 세금부담이 없게 해줌으로써 정부가 '투기 꽃길'을 열어주었는데...이를 바로잡아야 하는데..역시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