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얼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세상이 만들어놓은 틀과
어느 정도 타협을 할 것인지,
삶의 끝에서
결국 내게 남을 것은 무얼지
오래 곱씹었다.
내게 있어 여행은,
삶을 뒤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여유
그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