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행복하고 싶고.
웃으면서 살고 싶고.
남을 이해하고 싶고.
활기차고 싶다면서.
정작 머리로만 생각할 뿐이다.
책만 일거나.
사색만 한다.
무언가 깨달음을 얻고 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다고 착각한다.
당신이 아무리 올바른 깨달음을 얻었더라도. 햇빛을 보지 않고 집에 누워만 있는다면 건강한 정신이 유지되기 어렵다. 우울에 빠지기 쉽다.
당신이 건강하지 않아서 몸이 아프다면, 당연히 고통으로 인해 정신 건강 또한 나빠진다.
반대로 당신이 매일 운동을 한다면, 당신의 몸뿐만이 아니라 정신 또한 같이 건강해진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무기력증을 느낄 때 숨이 차오를 만큼 운동을 하면 기분 전환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
주변에 운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어딘가 자신감이 있다. 스스로 몸이 건강해지는 게 느껴지고, 남들이 놀고 싶을 때 시간을 할애하여 자신을 가꾸어나가는데 보람을 느낀다.
만약 당신이 몸을 가꾼다면, 스스로가 대견하게 느껴질 것이다. 주변에서 그런 당신을 칭찬할 것이다. 그러면 그 칭찬이 또 당신을 기분을 좋게 만들 것이다.
어찌 보면 건강한 정신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 건강한 육체를 만드는 것일 수 있다.
그러니 부디 당신은 행복을 원한다면서 가만히 앉아만 있지 않기를.
좀 더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며 자신을 건강하게 만들기를.
그리하여 건강한 몸과 정신을 얻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