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미니멀에코라이프
항상 내 집을 꿈꾸지만 현실은 전세살이
전세를 전전하면 전셋집의 단점들이 눈에 띄는데 그럴 때마다 내 집이 생기면 이렇게 저렇게 인테리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나는 타의적 무소유 전세살이 중
지금 전셋집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 집을 선택한 장점뒤에 숨겨졌던 크나큰 단점들이 나를 벌써 이사 가고 싶어 지게 만들고 있는 중이다.
무소유라이프를 추구하지만 전세살이에 대한 눈높이는 점점 높아져만 가는데
내가 원하는 전셋집 조건들은
0. 신축일 것
1. 방마다 에어컨이 있을 것 (아이방, 컴퓨터방)
2. 중문이 있을 것 (단열 및 소음차단)
3. 식세기, 인덕션이 있다면 더 좋음 (돈도 없고 집도 없지만 시간도 없기 때문에)
4. 융자가 없을 것 (소듕한 내 전세금)
5. 서울 출퇴근을 위한 버스나 지하철이 가까이 있을 것 (feat. 경기도민)
6. 속집일 것 (갓집은 겨울에 너무 추움)
7. 저층이면 더 좋음 (고층 공포증)
그렇다.
내가 원하는 전세조건은 풀소유다.
내 소유는 아니지만 정당한 값어치를 지불한다면 그건 욕심이 아니지 않은가.
정당한 값어치를 지불할 돈이 없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