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말해준다.

IT브랜딩 전문회사를 운영하며

많은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어 논리적이고 수치로 성장하는 계획 등을 많이 세웠었다.

하지만 최근,

상대방의 표정에 대해 간과하고 있었는데 이제 인지가 조금 되고 있다.

이렇게 내가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1. 논리적이고 계산적인 수치를 원한다고 하지만 알려줄수록 표정이 좋지 않다.

2. 성공 확률은 낮지만 창의적이고 행복한 미래를 얘기해 주면 말과 달리 표정이 밝다.

3. 결국 사람들이 나에게 원하는 건 나처럼 하고 싶은 걸 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살기 위해 묻는 거지 여느 마케팅회사나 컨설팅 회사처럼 계산적이고 수치적인걸 물어보는 게 아니다.

위의 3가지를 최근 마음에 담고 살려고 하고 있다.

자꾸 잊기 때문에 이렇게 브런치에 글을 남긴다

몇 년간 미뤄왔던 브런치 연재를 이제 하루에 하나는 힘들지만 일주일에 1개 이상 쓰려고 한다!!

부족한 글을 보시는 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에 많은 창의적인 생각과 희망 그리고 도전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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