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명언 따라 살아보기

by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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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현대 주류경제학파인 신고전학파의 시초로,

학문으로서 미시경제학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마샬(1842년~1924년)이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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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문장에는 단지 경제학의 법칙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감정, 사고의 본질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진리가 숨겨져 있다.

이 말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묻고,

또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를 상기시킨다.


차가운 머리,

즉 이성적이고 냉철한 사고를 유지하라는 조언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에서 매우 중요하다.

사회는 너무나 빠르게 변하고 있고,

감정에 치우치기 쉽다.


때로는 우리는 감정에 휘둘려 충동적으로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마샬의 말처럼, ‘차가운 머리’는

우리가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성적인 사고는 우리에게 명료함과 집중을 주며,

감정이 지나치게 개입되는 것을 막아준다.

이는 경제학의 원리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선택에서도 마찬가지다.


직장에서의 중요한 결정,

인간 관계에서의 고민,

또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작은 선택들까지,

모두 ‘차가운 머리’로 다가갈 때 더 나은 해결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마샬은 ‘차가운 머리’에 그치지 않는다.

그가 덧붙인 ‘뜨거운 가슴’은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말라는 의미일 것이다.


차가운 머리가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뜨거운 가슴은 우리가 왜 그것을 해야 하는지,

그 선택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묻는다.

감정과 이성은 상반되는 개념처럼 보이지만,

그 둘은 서로를 보완한다.


우리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없으면

그 모든 것이 공허하게 느껴진다.

뜨거운 가슴은 우리가 도전하는 일에 생기를 불어넣고,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게 한다.


마샬의 이 말은 냉정한 분석만으로는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음을 상기시키며,

동시에 우리가 가진 열정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이성적 사고와 감정적 열정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너무 차가운 머리는 무감각하고,

너무 뜨거운 가슴은 쉽게 타버린다.


이 두 가지를 적절히 결합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삶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할 수 있다.

우리가 현실의 복잡한 문제를 풀어갈 때,

그 해결책은 이성적인 분석에서 나오지만,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목표는 뜨거운 가슴에서 나온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균형을

잘 맞추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삶의 질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우리는 자주 느끼게 된다.


오늘,

이 순간에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서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냉정한 이성으로 세상의 흐름을 읽고,

열정과 사랑으로 우리의 길을 걸어가자.

그 길이 비록 험난할지라도,

우리는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을 지닌 인간으로서,

결국 그 길을 완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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