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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재형 코치 Jul 06. 2019

퇴사 후 더 잘나가는 사람들의 비밀

발가벗은 힘 |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 | 이재형











퇴사 후 더 잘나가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요? 


‘회사가 전쟁터면 밖은 지옥’이라고 하는데, 혹 퇴사 후를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무작정 공부만 하거나 직장 내 스펙 쌓기에만 열중하고 있지는 않나요?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발가벗은 힘>의 저자(이재형)는 한창 일할 마흔네 살의 나이에 대기업, 억대 연봉 등을 뒤로하고 야생으로 나왔습니다.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하면서, 더 많은 수입을 창출하고, 제2의 삶으로 연착륙하길 바라면서요. 그러나 회사에 있을 때 4권의 책을 썼고, 칼럼니스트, 전문코치, 강사로 활동하는 등 스스로 퇴사를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믿었던 그조차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야생에 나와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초조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3개월쯤 지나면서 수입도 안정되고 그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져 퇴사 후 바로 억대 연봉자로 연착륙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전문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동시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그는 왜 안정적인 직장과 미래를 뒤로하고 야생으로 나올 생각을 했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대기업 연봉보다 많은 수익을 창출하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게 되었을까요?


‘직장인으로서의 비전’

‘현재 하는 일과 미래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람’


서른일곱, 어쩌면 늦었다고 볼 수도 있는 나이에 시작된 그의 고민은 여느 직장인들의 상황과 다르지 않을 듯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야생에서도 통하는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건, 그가 끊임없이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 즉 ‘발가벗은 힘’을 키우는데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스펙이나 단순한 역량이 아니라 내 이름 석 자 만으로도 설 수 있는 ‘발가벗은 힘’ 아닐까요? 





발가벗은 힘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


| 이재형 작가의 메시지 |


안녕하세요. <발가벗은 힘>의 저자, 이재형입니다.

제 다섯번째 책 <발가벗은 힘(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가 퇴사 후 독립한지 1년여가 되었고, 야생에 나와 출간하는 첫번째 책이라 저에겐 의미가 큽니다.


사실 이 책의 초고는 1년 전에 썼습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회사를 떠나 야생에서도 홀로서기할 수 있는 힘, '이재형'이란 이름 석 자만으로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진짜 역량, 즉 <발가벗은 힘>을 가졌는지 스스로를 검증하고자 1년이란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원고를 마무리하고 자신있게 이 책을 내 놓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퇴사할 때까지 저의 자기계발과 경력개발 여정, 시행착오와 노하우, 그리고 야생에 나와 전문가로 소프트랜딩하며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제 인생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제 이야기는 그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삶의 가치관을 어떻게 세우고 실행하느냐에 따라 삶이 얼마나 충만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직장인분들, 또 강사/코치/전문가를 꿈꾸는 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신만의 전략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발가벗은 힘>을 갖추고, 가슴이 원하는 삶을, 나답게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발가벗은 힘>,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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