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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전쟁과 유럽의 난민 발생 원인.

ILJU 국제정세 분석 연구소.


요즘은 전처럼 국제정세 분석의 글을 잘 쓰지 않고 있는데 이유는 몇달 전 정부기관에 국제정세분석연구소 허가를 신청한 것이 무슨 일인지 나오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며 지금에 이르렀다. 두달 정도면 허가의 유무를 알 수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아직 소식이 없어 다시 확인하는 중이라서 정치적인 글을 쓰지 않고 있었다.


미국이니 당연히 연구소 설립명칭이 영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말로 해석하면 그대로 "국제정세분석연구소" 타이틀이 되는데 정치적인 문제를 다루는 기관설립에 까다로운 절차 때문이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하여간 오늘은 그리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고 문제의 소지가 없을 이야기로 각색하여 개인적 견해로 글을 쓰기로 했다.


오늘의 주제와 본론은 두가지이며 첫째는, 2011년 리비아 대통령 "가다피"를 축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리비아 내전, 그리고 가다피의 총살은 무소불위의 권력자로서 리비아 전체가 곧 가다피 개인의 국가이고 모든 경제가 가다피 것이기 때문에, 유럽과 미국 등 서방세계로 빼돌려 저축하고 투자한 어마어마한 재산을 착복하려는 U 세력의 제거작전에 걸려들어 결국엔 목숨을 잃었다는 전에 쓴 나의 글을 참고하면 된다.


둘째는, 2011년 이집트 독재자 무바라크도 가다피와 마찬가지로 천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도피 재산을 서방세계에 저축하고 부동산 투자로 막대한 재물이 형성되었는데 반대세력을 후원하여 내쫓아 잡아 처넣고 주인없는 재물로 만든 후 모조리 먹어치우기로 한 U 세력의 언론플레이에 의해 독재자 무바라크는 대통령직에서 쫓겨난 내용이다.  


리비아와 시리아와 수단 등 아프리카와 중동의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 수백만명이 유럽으로 전격적으로 이주하게 되었는데 이슬람 종교인 그들이 서방세계로 유입된 이유가 뚜렷이 연결되지 않아서 일년이 넘도록 글을 쓰지 않았지만 며칠 전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리차드 선생의 리플이 있어서 그동안 짐작하였던 이유에 대해 글을 쓰기로 했다.


나의 글은 데이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륙여행을 하면서 때로는 사색에 잠겨 떠오르는 감상을 쓰는 정도로 생각하면 부담이 없을 것이며 이전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발표된 적이 없었던 오늘의 이야기는 오직 나의 돌고래 수준의 지능에서 나오는 추론적 글이니 문제삼을 필요가 없다.


이전에 쓴 모든 국제정세의 글은 정권에서 발생하는 국책사업을 통한 국민혈세를 해먹는 과정 등을 다룬 것이지만 오늘 쓰는 글은 100% 확신하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재미로 보고 넘어가면 된다. 


역사를 대충 살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는 1차 대전 시기에 영국의 도움으로 터키의 지배 간섭에서 벗어나 1927년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으로 건국하였고 쿠웨이트 또한 터키의 세력하에 있을 때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으며, 1961년 독립하여 쿠웨이트 왕국이 된 것이 역사의 정설이지만 족보를 따져 올라가면 쿠웨이트는 엄연히 이라크의 한 부분이고 각종 이유는 분분하지만 U 민족의 계략으로 서방 강대국에 의해 탄생한 왕조다. 


일,이차 세계대전을 사주하여 일으킨 U 세력은 수천만이 피흘린 의도적인 전쟁으로 엄청난 재산을 증식하고 전쟁을 마치면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을 영향력 아래에 두었으며 지속적으로 분란을 조성하며 큰 이익을 취하기 위해 사우디와 쿠웨이트왕조를 의도적으로 만들어 세운 왕국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기원전 4'000 ~ 기원 전 334년) 이 끝나던 때 (혹은 그 이전)부터 중동은 U 세력의 기득권층 농간으로 늘 분쟁에 시달렸으며 당시부터 지금까지 그들은 외부세력을 끌어들여 자국 민족은 물론이고 주위의 모든 국가와 민족을 넘나들며 전쟁을 일으켜 막대한 부를 챙기면서 오늘 이 순간에도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하여간 서방국가에 거주하는 그들이 2차대전 전후에 팔레스타인 땅에 국가를 세우고 각종 전쟁과 내전을 일으키는 저의는 동구와 서구의 경제를 장악한 U 민족이 이익을 채우기 위한 계략이며 근래에 발생한 이라크 시리아 리비야 이집트 카타르 예맨 사우디 아라비아 이란 등 모든 국가에 개입하여 정세를 악화시키면서 파괴하고 건설하여 오로지 경제적 이익을 챙기기 위한 것이다.


그들의 세계전략은 대단히 지능적이어서 고단수와 평범한 두뇌의 사람들 모두가 이해하지 못하며 그나마 분석과 이해력이 특출한 지극히 소수의 사람만이 흑막의 역사를 어렴풋이 알 것이다.


아프리카 내전에 개입하여 군수물자 지원과 자원 점유로 이익을 취하는 전략의 이면에서 발생한 수백만에 이르는 난민의 유럽 유입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감하였으나 다음의 결론이 도출되었다.


근래의 서방 선진국의 가장 큰 문제는 출생율 저하로 인한 인구의 급격한 감소 때문에 소비가 현저히 줄어 생산에 큰 타격을 입고 경제적 이익이 크게 감소되는 위기에 봉착하였는데, 인구감소의 원인은 급격히 발달한 자본주의로 인해 국민의 수익이 크게 발생하고 레저스포츠와 각종 기기의 발달로 결혼이 우선순위에서 밀려 출생률이 낮아진 것이 큰 원인이다.


이런 이유로 유럽의 모든 선진국은 (유럽 선진국 경제와 정치 등을 장악하고 있는) 생산은 자동화 발달로 문제가 없으나 인구감소로 소비인구가 현격히 줄어드는 것 때문에 장기적으로 위기를 느끼게 되었는데, 문제의 해결과 큰 이익을 취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전쟁과 내전을 통한 막대한 군수물자를 처분하였고, 내전으로 가까운 유럽 선진국으로 탈출하는 난민의 유입으로 인구상승률이 높아져 소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그들이 장악하고 있는 산업보호와 경제이익을 보장하는 다양한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스위스는 모든 국민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원하여 소비를 늘리려는 자구책을 실험하는 정책을 발표하였는데, 스위스도 중추적 경제는 대다수가 U 민족의 것으로 유럽 등 모든 선진국 권세를 움켜쥔 영악한 그들에 의해 다양한 소비전략이 세워지고 있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식량을 비롯한 모든 자원이 늘어 풍족한 세상이지만 반대로 놀기좋은 문명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결혼기피와 신생아 출산이 적어지는 위기를 맞게된 각 선진국은 산업가의 로비에 의해 행정과 입법부가 움직여 마구잡이로 아프리카와 중동지역 난민을 정책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겉으로는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들이다고 하지만 외국에서 성장한 그들이 소비층으로 선택되어 유럽선진국 경제산업활성화와 인구감소를 보충하는 의미로 보면 된다. 그들에게 기독교, 이슬람교의 가치관이 문제가 아니라 경제를 원활히 하여 큰 수익이 유지되는 것이 목표로 보면 되겠다.


참고 1.

노동인구가 부족하면 외국의 저임금 노동자를 정책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 높은 연령대 미혼남성이 발생하면 외국에서 신부감을 수입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미국의 농업정책 중에 멕시코 노동자에게 비자를 발급하여 농사철에는 미국의 경작지에서 일할 수 있게하는 제도가 있으며 병아리 감별사와 닭공장 노동자 등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종목에는 미국도 외국의 인력을 수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구감소의 위기가 다가온 유럽으로서는 생산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적정선의 인구증가를 필요로 하는 것이다.


참고 2.

한국의 농촌에서 도시로 떠나는 사람이 많아 인구가 줄어 노년층의 노동력만 있는 곳에서는 인구유입을 권장하면서 귀농자에게 각종 지원제도를 운영하여 인구를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는데서 유럽의 난민유입을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더 쉬운 예로는 자식이 없는 집안에서늬 양자입양 제도와 아들이 없는 집안에서 데릴사위를 들이는 제도를 생각하면 전체적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인류문명의 존재 이후에 각종 종교가 태어났으며 대표적 종교인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대립하도록  의도적으로 만들어 끊임없는 종교이념에 의한 전쟁과 충돌로 생산과 소비와 이익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데, 서방 세계의 논리는 기독교는 선의 종교이며 이슬람교는 악의 종교로 분류하고 이슬람 세계에서는 기독교 세력이 이슬람교를 위해하는 종교로 치부되는 적대적 관계가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구약성경은 그들 U 민족의 결속을 위한 족보적이고 교육적이며 결속의 목적으로 편찬되었으며 U 세력 기득권층은 지속적인 기득권 유지를 위해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를 부추겨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침공하여 멸하게 하였으며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얻은 후에도 스스로 2등 국민을 자처하며 훗날 로마의 앞잡이로 전락하였다. 


그들은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하위계층 유태인을 포함한 이방민족과 대결구도를 만들었고 예수의 사상에 근본을 둔 신약성경이 탄생하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더하여 훗날 6세기에 마호메트의 이슬람 종교를 탄생과도 연결되는 거대한 대결구도를 만들어 인류의 피를 끝까지 빨기 위하여 각종 종교분쟁을 유발시키는 민족이기도 하다.


종교는 바탕은 분명히 인류를 위한 것임에도 그것을 묘하게 각색하여 실체가 보이지 않는 신을 우선순위로 두고 자신이 세운 신을 추종하면 아군이고 아니면 적군이라는 흑백논리의 대립으로 전쟁을 유발시켜 파괴와 건설로 이익을 취하는 고도의 전략을 그들은 오래전부터 사용하였고 뭐든지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은 진리와 정의로 둔갑시켜 자손대대로 욹궈먹는다.


구약성경의 배경은 약 3'500 년 전부터 알렉산더 왕이 침공한 이후 기원 전 2~3 세기 사이에 만들었으며 편찬과 출판의 역사는 오랜 옛날부터 유태인에게 전해져 오는 (전설의 고향 이야기) 중에서 선별하여 편찬에 참여한 학자들이 부풀리고 덧붙이고 정리하여 지금의 구약성경이 된 것이다. 

구약성경은 매우 묘하게 구성되어 유태인이 지정한 신을 믿는 것이 모든 인간의 본분으로 정의 하였고 그 신을 믿지 않으면 불경죄를 씌워 적대시하여 종족을 전멸시키고 대립시켜 살륙하는 전쟁이 끊이지 않도록 매우 교묘하게 만들었다.


인류역사에 문자기록이 없는 구석기시대 전설과 메소포타미아 문명 시대에 떠도는 밑도 끝도 없는 각종 전설에 갖가지 족보를 만들고 인명을 갖다 붙여서 자신들이 신에게 선택받은 유일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을 강조하여 교묘하게 발간한 것이 U 민족의 구약경전이다.  


그래서 훗날 예수가 태어나 30살에 정식으로 세상에 데뷔하여 3년 간의 공생애 기간에 약자에 속한 하층민을 대상으로 설법하며 유태인 기득권층의 거짓과 모순적 행동을 질타하고 올바른 하나님을 섬기는 바른 길을 제시하였다. 매사를 비유로 설명한 예수님 말씀을 그가 죽은 약 20년 후, 즉 예수님이 탄생한 날을 깃점으로 한 서기 약 50 년 부터 150 년 사이에 제자와 증인에 의해 기록된 문서를 편찬위가 추리고 추려서 지금 사용하는 신약성경이 만들어졌다.


모든 기독교인의 성경이면서 유태교인의 구약성경은 살륙과 이념대립 등 모든 문제로 발생한 것의 정당한 민족은 유태인이고 유태인과 대립하는 민족은 누구를 막론하고 신으로 부터 저주받아 없어져야 할 존재로 확실히 구분지어 놓았다.


이런 모순을 어려서부터 이해한 예수님이 성장하며 신이 존재하는 이유와 존재가치를 버림받는 백성에게 해석히여 설명하며 유태인이 공포스럽게 만들어 낸 무자비한 신의 존재를 자비하신 신으로 명확히 명시한 것이 (하나님의 새로운 약속) 을 뜻하는 신약성경이 된 것이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의 민족이 지근거리의 모든 이익을 취하는 경제침탈에 촛점을 맞추면서 민족간의 대립으로 전쟁을 발생시키면서 지금에 이르렀고 기독교와 이슬람이 서로 대립하여 죽고 죽이는 전쟁이 예수 탄생 이전과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트럼프 선생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발표하여 커다란 논란이 발생하고 이슬람 세계의 거센반발이 발생하도록 부추긴 의도를 생각해 봐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미국 정치판의 망나니로 중상모략을 당하면서도 미국의 대통령으로 등극하였는데 그의 퇴진을 조장하는 탄핵설이 언론에 의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방해자들로 인하여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까지 특출한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취임 후 두드러지게 한 것을 꼽는다면 중동과 한국 등에 대량의 전쟁무기를 판 정도다. 


U 민족은 각종 이유를 들이대고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이어 리비아 시리아 분쟁을 일으켜 막대한 경제이익을 취했으며 그들은 또다른 대규모 전쟁을 원하여 중동과 한국을 가리지 않고 전쟁을 획책하는 중이다. 한국은 국민정서의 발달로 전쟁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외신을 장악한 그들은 한국전쟁 위기설을 멈추지 않으며 황당하게도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설을 거론하면서 문재인 행정부를 압박하여 어떻게 하든지 대규모 군수계약을 성사시켜 군수산업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전에 예맨 또는 카타르에서 내전 또는 전면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블러그에 글을 썼는데 근래에 영국은 카타르 정부에 전투기 수십억 달러 계약을 성사시켰고 이후 지속적인 군수품 판매로 엄청난 이익을 취하게 된 영국이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영국 행정부를 내세운 U 세력의 군수품 거래로 보면 틀림이 없다.


사우디와 이란이 중심이 된 세력의 구도에 희생양으로 전락한 카타르와 예맨은 자칫하면 과거 한국처럼 동족간 전쟁으로 엄청난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는데 외신을 통해서 위기을 조장하고 위기설을 만들어 가면서 사우디와 이란을 이간질하여 갈등을 만들고 사우디와 이란은 지리적으로 떨어진 문제가 있어서 직접적 충돌이 성사되지 않으므로 아라비아 반도에 붙어있는 힘없는 예맨과 카타르 두 국가를 전쟁의 희생양으로 삼는 중이다.


내전을 일으켜 군수산업과 여러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U 의 전략이며 위기를 조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중동의 주요 국가에 무기를 팔아서 수익도 만들고 국가 간에 갈등과 위기로 더욱 많은 무기를 판매하는 전술을 시행하는 중이며, 앞잡이에 불과한 러시아 푸틴이 발표한 IS 전쟁 종식선언은 서방세계 무력으로 모조리 쏟아붓고 때려부쉈으니 목표를 새로운 곳으로 정하겠다는 뜻이다. 


한국정부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그들에게 놀아나지 말고 이런 때에 오히려 국민단결로 국가와 민족에 유리한 여론을 만들면서 군수품 독자개발의 길로 계속 가야하며 원자탄 개발을 촉구하는 대규모 관제시위를 범국민적으로 하면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행정부는 U 세력이 만들어 떠드는 외신(통신)의 위기설에 속지 말아야 하며 여당과 야당의 강력한 결속으로 U 세력의 음모를 이겨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두 세력에 양다리를 걸쳐서 서로 이간질하며 틈을 노리는 교활한 정책이 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는다. 옛날 한국이 무식하고 힘이 없을 때 남한과 북한으로 가르고 남아도는 전쟁물자를 모조리 한국땅에 퍼부어 민족간 대학살을 조장하고 막대한 이익을 취했으나 지금은 그렇게 될 수 없다. 그들 악을 팔아서 인류의 피와 살로 목을 축이고 배를 채우는 세계의 장사치에게 신의 저주가 내려져야 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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