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 5화 도시 농업과 에너지 자립

지속가능한 공간의 새로운 실험

by 박상훈

S6 5화 도시 농업과 에너지 자립 ― 지속가능한 공간의 새로운 실험


고층 빌딩 사이,
옥상마다 작은 텃밭이 늘어난다.
아파트 단지 한편,
태양광 패널이 햇빛을 받아
전기를 만든다.


도시는
더 이상 소비의 공간만이 아니다.


이제
생산과 순환,
자립과 실험의 무대가 되고 있다.



1/ 도시에서 자라는 밭


도심 텃밭,
커뮤니티 가든,
학교 옥상 농장.


주민들은
직접 채소를 키우고
이웃과 수확을 나눈다.


식탁 위의 거리가
짧아질수록
도시는
더 건강한 순환을 배운다.



2/ 에너지 자립, 작은 변화의 시작


태양광, 풍력,
지하수 열,
건물마다 새로운 에너지원이 설치된다.


도시는
더 이상
외부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작은 에너지 자립이
모이면
도시 전체의 구조도
조금씩 바뀐다.



3/ 지속가능한 실험, 함께 만드는 미래


지역 화폐,
재생 자원,
공유 경제.


도시에서
주민이 직접
에너지와 식량,
자원을 순환시키는
실험이 이어진다.


이런 작은 시도들이
미래 도시의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든다.



4/ 자연과 도시의 경계에서


도시는
늘 자연을 밀어냈지만
이제는
자연을 다시
불러들이고 있다.


옥상 위의 작은 밭,
동네 발전소,
함께 가꾸는 녹지―


새로운 도시의 미래는
자립과 순환,
그리고
공존의 실험에서
시작된다.



저녁,
아파트 옥상 텃밭에서
토마토를 따는 손끝에
도시의 내일이
조용히 익어간다.



다음 편 예고
S6 6화 도시의 위기, 팬데믹과 기후변화의 경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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