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m Theory 멜이 알려준 ‘가성비 높은 에너지루틴‘
Let Them Theory (한국판 제목: 렛뎀이론)의 저자 멜 로빈스가 리드한 변화프로젝트 그룹에 참여했었다.
그녀가 알려준 방법 중 가장 잘 써먹고 있는 방법이 있다. 그건 바로 나만의 행운의 숫자 정해보기!! ’우주의 기운이 나를 돕고 있어.’라고 힘이 불쑥 나게 만드는 초 간단 비법이다.
2년 전, 미션을 받고 숫자를 정하고 나니, 세상에 온 사방에서 그 수가 튀어나왔다. 가장 대박이었던 장소는 바로 학교 건물 번호였는데, 그 전까지는 번호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마침 우리 빌딩 번호가 내가 좋아하는 번호를 품고 있었다. 그 시절, 박사 논문 주제도 정하지 못했던 어두운 터널 속에 있었는데, 그 숫자 덕분에 오모나, 졸업은 하겠구먼! 하고 살짝 어깨가 0.5cm 올라갔었다. 가성비 높은 에너지 루틴이다.
나만의 팁이 있다. 행운의 숫자, 행운이 별로면 좋아하는 숫자, my super-favorite number를 두 자리 숫자로 정하는 것이다. 한 자리는 너무 흔하고, 세 자리는 발견 확률이 떨어지는데 두 자리는 꽤 많다.
오늘? 가끔 가는 헤이리 카페를 가는 길에, 라디오 생방송이 너무 재밌어서, 무작정 달리던 끝에 행운의 숫자를 이름으로 품은 카페를 만났다! 초 럭키한 에너지를 느끼며, 함박 웃음을 지어본다. 아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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