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일
코 감기가 오래간다.
감기는 약먹어도 일주일 안먹어도 일주일이라 생각해서 3일치 지은약이 떨어져도 낫겠거니 냅뒀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밥을 이렇게 안먹은 적이 없는데.
세숟갈이면 끝이다. 세숟갈도 사정사정.
그리고나면 배는 고파서 젖달라고 찡찡
콧물은 줄줄에 떼부리기 시작하면
거기에 눈물과 침도 추가.
겨우겨우 잠든 얼굴이 안쓰럽다.
내일은 병원행이다.
회사를 다니며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꾸준하지 못함을 꾸준함으로 끌어올리려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