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를 공감하는 어린이
진이와 외출
라디오에서 학생때듣던 '응급실'이라는 곡이나옵니다.
갑자기 진이가 뒷좌석에서 부릅니다
"엄마..."
"어 진이야 넘 시끄러워?"
"아니... 노래를듣는데 슬픈 마음이들어"
"그래? 노래가 슬프게들리는구나. 왜 슬픈 마음이들었어?"
"아저씨가 떠나지말라고 울어서""
"그럼 그만 들을까?"
"아니 더 듣고싶어..~~"
아이들도 공감하고 느낄줄아네요
뭘알겠나..
그리 쉽게 무시해버리진 않았나 미안한맘이 들었습니다.
노래든 이야기든
귀기울이고 공감할줄아는 진이가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