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진이, 두살 선이, 아이의 감정이 나를 감동하게한 날
아기들 재우는 시간
진이는 얼굴을 엄마 가까이에두곤 이야길해달라조릅니다
젤 슬픈 카라멜 이야기입니다
엄마카라멜과 진이카라멜 그리고 아기 카라멜이 있었어요
엄마는 늘 진이에게 부탁했어요
'진이야 우리는 카라멜이라 불 근처에가면 녹아버려요!!조심해야해요,
'네!! 엄마'
착한 진이는 엄마 말씀을 깊이 들었어요
(이쯤되면 진이 표정은 사뭇진지)
그런데 어느날이었어요
너무 재미나게 놀던 진이는 불이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그만 녹아서 바닥에 흩어져버렸어요
(진이는 입을 삐죽거리기 시작함)
진이를 찾으러온 엄마는 너무나 슬펐어요
'진이야, 우리 아가야 흑흑흑,'
(진이는 눈물을 글썽글썽)
엄마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어요
' 하나님 진이는 착하고 소중한 아가입니다 부디 엄마곁에 돌아오게 해주세요'
그러자!!! 진이카라멜이 다시 원해대로 돌아왔어요
엄마와 진이는 넘 행복해서 꼭 껴안고 눈물을 흘렷어요
'진이야!! 엄마가 보살펴주지못해미안해'
'엄마 죄송해요 엄마 말씀 잘 들을께요'
(진이 끝내 큰소리내며 웁니다)
- 엄마 잘못했어요 ㅎ앙앙
엄마 울지말아요!! 엄마카라멜이 슬퍼요 꺼이꺼이 )
"
진이야 엄마카라멜과 진이 카라멜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어요!
울지말아요~<~<~
(정말!!!!!!!! 갑자기 뚝!!)
하아. 진이의 감수성에 감동이몰려옵니다
엄마를 닮았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