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128

by 자몽

오늘만큼은 다들 부모님께 전화는 드릴것이다.

출근길 지하철안 한 여성분이 부모님께 차례대로 전화를 한다. 조용한 가운데 그분 목소리만 들려 내용을 고스란히 듣게 되었다. 어버이날이니까…

오후에 부모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몇번 맛있다고 했던 치킨을 배달시켜드렸더니 좋아하신다. 참 다행이다.

우리집식구들은 치킨을 좋아한다.

부모님 닮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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