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
주말에 집에만 늘어져 있을거 같아 검색을 했다.
핸드드립 커피와 LP음악이라는 문구에 끌려 선택한 한적한 골목의 작은 카페.
아이스로 주문했더니 커다란 얼음하나가 띄어져있다.
얼음을 통해 보인 유리컵바닥의 글씨가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