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하루감성

#87

by 자몽

요즘 케이크는 예술이다.

카페에 들러서 구경하다 본 핑크빛 감성 케익

이름은 자몽블로썸

자몽이라는 글자에 끌렸는지도 모른다.

나의 닉네임은 과일 자몽이 아니라

작은이모를 조카가 아기때 부르기 쉽게 이몽에서 큰이모와 작은 이모를 구분해서 크몽, 자몽이 되었다.

두 이모는 조카바보들인지라 요 애칭을 좋아한다.

자몽, 자몽으로 불리다 보니 과일 자몽까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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