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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ne Jan 06. 2021

함박 눈

꿈에 그리던


늘 꿈꾸던 함박눈..


고요히 혼자 찍히는 내 발자국..


생각보다 눈이 반갑지 않은 건..


함께하는 이들이 부러운 오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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