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 궁금했다. 이혼풍경
신청후 3개월을 더 기다려야 했다.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