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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ne jeong Jun 16. 2022

마도요(Curlew)

디카시

날이 추워서 그런지 새들이 집 가까이로 와요.


발레 시간~

아우 추워

자세는 잡았는데 꼼짝하기도 싫어



•다리가 다친 건 아니고 자주 한 다리로 서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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