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인터뷰 중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 대처법

절대 상대를 기다리게 하지 말자.

by 김지혜

60명의 영어 통역 자원 봉사자,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봉사하는 이들에게는 모두 각자의 목적과 바람이 있다.


영어 수준을 올리기 위해, 외국인과의 교류를 위해, 봉사로 더 보람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 목적이 지극히 개인적이건 사회를 위해서이건 그 모두는 옳다.


나 또한 경력이 없다고 아무도 써주지 않을 때 나의 첫 업무 경력, 통역 경력은 자원봉사로 그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외국에서도 경력이 필요할 경우 자원봉사를 통해 경력과 경험을 쌓도록 권한다.


영어 인터뷰를 진행하며 앞으로 영어 인터뷰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중요한 포인트 한 가지를 말하고 싶다.


영어로 답변을 해야 하는데 한국어로 된 어떤 행사의 이름이나 단어가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거나 생각이 안나는 경우, 대부분 당황하거나 그리고 그 영어 단어를 생각하느라 한참을 생각하고 인터뷰하는 상대를 기다리게 한다.


하지만 그중에도 어떤 이들은 상대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다.

그럼 생각나지 않는 영어 단어나 모르는 용어를 마주할 때 어떻게 하는가?


바로 '영어로는 모르겠지만 한국어로 일단 이렇게 말한다',라고 하고 말을 이어 나가야 한다.


“I don’t know how to say in English but it is called 0000 in Korean”


내가 외국인이라면 이럴 경우 ‘아하 한국어 용어가 영어로 바꾸기 힘든 용어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다. 아니면 그냥 물 흐르듯 지나갈 수 있다. 뒤에 그 한국어로 표현한 말이 무엇인지 설명만 이어지면 외국인은 이미 그게 무엇인지 머릿속에 상상하게 되고, 그게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게 된다.


영어 면접을 보고 있는 대부분의 인터뷰어들은 상당히 바쁠 것이다. 수많은 서류와 수많은 사람들의 인터뷰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 "어, 어, 음.." 하며 생각나지 않는 단어를 생각해 내느라 기다리게 한다면 아마도 더 이상 말을 듣지 않고 다름 질문으로 넘어갈 것이다.


누군가와 일상의 대화를 나누면서 상대가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동네 이름이 생각 안 난다고 이야기를 멈추고 '그 뭐지, 뭐더라... " 하며 중요하지 않은 정보에 집착하듯 느껴질 경우를 상상해 보자.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데, 일단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라고 말한 기억이 있을 것이다.




영어 인터뷰, 질문을 받고 답변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하며 멈추지 말자.

영어 단어가 생각이 안 난다고 솔직히 말하고

그 상황이나 그 단어에 해당되는 설명을 덧붙이자.


Sorry I cannot remember the word; it is something like~

I don’t know how to say that in English, but it is some kinds of event that people enjoy…



https://blog.naver.com/janekim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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