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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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율
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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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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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맘
아이를 키우며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 소소한 성장 일지를 기록합니다. ‘엄마가 늘 미안해' 하는 죄책감이 아닌 '나만한 엄마 없다' 라는 자부심으로 육아하고 싶은 라온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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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기획하는 사진작가, 아들 엄마, 고양이 집사입니다. 자연의 위로를 건네는 브랜드 ’Breathe Again'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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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님
일산에서 독립서점 너의 작업실을 운영합니다. 찌질한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널리 알리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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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석 사진을 찍고 / 팟캐스트를 녹음하며 / 술을 마십니다 / 지금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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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청세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과 청소년 인문 토론의 장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에서 활동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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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때론 건방지게 살기, 때론 방황하며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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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서점
밤의서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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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Shura 디지털 잉여의 세상 관찰기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