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ㅡ이젠 보낼 수 없는 편지
언니
답답해.
기슴이 너무
아파
아파.
<오톡방> 출간작가
장하늘의 브런치입니다. 인생이라는 여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부족함 덕분에 좌충우돌 많이 부딪히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나의 여행을 응원하며 여정을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