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로 가는 순례길 '은의 길' 1,003km를 걸으며
내 뒤에서 걷지 마라.
난 그대를 이끌고 싶지 않다.
내 앞에서 걷지 마라.
난 그대를 따르고 싶지 않다.
다만, 내 옆에서 걸으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인디언 속담 중에서-
장석규의 브런치입니다. 산티아고로 가는 순례길 가운데 스페인 세비야에서 출발해 산티아고까지 이어지는 '은의 길' Via de la Plata에서 만난 친구와 나눈 우정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