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부동산
Assessment tax와 quit rent 의 차이
말레이시아에서 집을 구입하면 매년 세금을 내야 합니다. 두번에 나누어서 낼 수 있는데, 재산세 같은 것인데 암팡지역은 판단자야 근처에 있는 관공서에서 내면 되고 집값에 비례하여 냅니다. 이곳에서 영수증을 받아야 합니다. 영수증이 본인 이름으로 나오게 이름변경이 않된 경우 작성폼과 purchase and agreement 서류 복사본을 제출 하여 변경하면됩니다. 이걸 assessment tax 라고 합니다. 30평 기준 1억이상일 경우 일년에 500링깃 전 후로 내게 됩니다.
토지 이용에 관한 사용 세금은 별도로 내는데 콘도나 아파트 같은 경우는 매니지먼트에서 대리로 내고 유닛(한 가구)별로 나누어서 받습니다.보통의 경우 매니지먼트 사무실에서 관리비에 포함하여 이미 지불이 되고 영수증은 요청하면 매니지먼트 직원이 만들어 줍니다. 단지내 가구수가 많은 경우는 일년에 5링깃 전후 로 매우 적습니다. 이걸 quit rent라고 부릅니다.
단독 주택인 경우 해당 관청 (암팡지역은 방이에 위치)에 직접 찾아가 돈을 내고 영수증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위에 두 영수증은 항상 집을 사고 팔때 로이어가 진행을 위해 6개월 단위로 최신 것으로 요구하는 서류입니다.(원본은 본인이 사본을 제출)_ 때에 따라선 관리비 정산 영수증도 요구
** 6개월 단위이기 때문에 중간에 집 키를 넘기게 된 경우 로이어에게 요청하여 미리 내어진 세금에 관하여서는 새 주인과 정산을 하면 됩니다.**
아래는 퍼온글-----------
If I remember well, there is a different between "quit rent" and "assessment tax".
Quit rent is for the land. The assessment tax is for the usage of the property to generate incomes
Have you paid your quit rent?
Many mistaken the quit rent as assessment which they pay MPSJ twice a year. Quit rent is actually a land tax which is a revenue for the state government budget whereas assessment is revenue for the local government such as MPSJ. The former you pay once a year at the land office and the last day to pay up is 31st May of every year. If you haven't settled that bill, you only have this coming Monday and Tuesday to do so. The penalty for late payment is for bill between RM 10.00 - RM 50.00 is RM 2.00 and for amount between RM 50.00 - RM 100.00, it is RM 5.00. Anything more than this is a 7% denda lewat. So you decide whether it is worth rushing there to pay or else pay together with the next year bill. If yours is not a bungalow or corner house, averagely one pays between RM 40.00 - RM 60.00.
- 제니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