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맞지?
루시아의 브런치입니다. 반려견 솜이와의 이별을 겪으며 마음을 바라보는 중입니다. 애당초 누구에게 보이기에 부끄러운 글이지만 소소한 마음을 나누려합니다. 부끄럽지만 용기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