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행복했던 때는필자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임종을 맞았는데 코마 상태에 들어가기 전, 아직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담당 의사가 했던 말이 평생 잊히지 않는다. 의사는 덤덤하고 부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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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편의 영화를 번역하고 영화이론과 통합예술치료를 공부했다. 여러 매체에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칼럼을 썼고 현재 국제영화비평가연맹 정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