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틴 에덴>으로 유명한 피에트로 마르첼로 이탈리아 감독이 이번 부산영화제에 참석했어요. 그의 영화 <스칼렛>이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 받았기 때문이죠.
기자회견이 끝나고 건물 밖에 서 있길래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쳐서 가볍게 목례를 했더니 부드러운 눈길로 같이 목례로 답해주시더군요. 배우 못지 않게 잘 생기셨어요~^^
더 칼럼니스트에 <스칼렛>에 대해 썼습니다. 링크 올려요~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