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은 시기입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감정이 바로 가족을 잃은 상실감이죠.
가족을 잃은 상실감을 다룬 영화들이 많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가족서사는 빠지지 않았고 인상깊게 봤던 가족 영화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두편을 골라 소개합니다. 링크 올려요~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1523
또 가족을 잃었고, 남은 가족들은 삶의 의지를 잃고 있다. 많은 희생자를 낸 이태원 참사는 또 다시 가족의 소중함을 각인시킨다. 그렇게 보내서는 안 되는 가족의 한 구성원 앞에 온 가족이 흐
영화와 심리, 예술 치료로 양다리 걸치기. 팟캐스트 팟빵 <꿈꾸는 씨네 카페>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