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편 시 필사] 못 오실 님

빈손 쥐고 오신 봄이 그저 다 가시련만

by 그레이스

못 오실 님

- 김영랑

못 오실 님이 그리웁기로
흩어진 꽃잎이 슬프랫던가
빈손 쥐고 오신 봄이 그저 다 가시련만
흘러가는 눈물이면 님의 마음 저지련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하루 한 편 시 필사] 두 사람